어제는 장인어른이 아들 장난감 사라고 용돈을 주셔서 처가집에서 가까운 토이저러스라는 곳으로 가봤습니다.
앞전에 신서물놀이장 갔을때 잠깐 갔었으니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토요일 저녁에 가서 주차하기도 편했고...
앞전에 신서물놀이장 갔을때 잠깐 갔었으니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토요일 저녁에 가서 주차하기도 편했고...
토이저러스 안에 들어가보면 아기유모차들도 팔고 보행기도 팔고...
쭉~늘어선 장난감...저도 좋아용 ㅋㅋㅋ
앗...레고
여자아이들 인형도 많이 있네요.
가장 중요한 우리 아들 장난감결국 또 또봇 ㅠㅠ 집에 거의 모든 시리즈가 있다는게 별로 좋은게 아닌데~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탈이네요. 집에 안갈려고해서 시겁했습니다.
그래도 애들 좋아라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좋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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