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간 밖에서 볼 일보고 오는 길에 들린 포장마차
얼마만에 먹어보는지 기억도 안나는 포장마차 우동...
총각때 참 자주 왔었는데... 주인아줌마도 그대로고...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와이프는 포장마차 온게 생전 첨이라네 ㅋ
남편 덕분에 좋은 경험해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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