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킷캣 뜨자마자 KIES로 업데이트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했습니다.
업데이트 시간은 대략 1시간 좀 못 미치게 진행된것 같네요.
일단 업데이트하고 비교해보니 뭐 크게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토클바 디자인이 약간 달라졌고 그리고 창색상도 S4 색상이랑 똑같아졌네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알림창이 전부 흰색으로 변경되었네요. 밧데리표시 초록색에서 이것도 흰색으로...
그외 육안상으로 달라진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감에 있어서도 왠지 젤리빈때 보다는 빠릿빠릿해진 느낌과 밧데리 수명도 좀 오래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최대 장점으로는 통신사앱을 이제 비활성화 시킬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마도 이게 가장 큰변화 같습니다.
또한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게 됐다는 정도가 가장 큰 장점이겠네요.
예른들면 런처선택 등등...
그리고 지금 확인된 단점은 날씨위젯 업데이트를 할려면 무조건 GPS를 켜야되네요.
켜지않으면 자기지역 날씨업데이트가 안되요.
어째든 대체적으로 만족스런 업데이트 같습니다.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아...업데이트 후에 무조건 공초하시길 추천합니다.
업데이트만하면 버벅이네요. 그래서 공초했더니 다시 빠릿빠릿~
공초하시기 전에 데이터 백업은 필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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