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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일상...

포장마차 우동...

by 육백만불 사나이 2020. 1. 11.

밤 늦은 시간 밖에서 볼 일보고 오는 길에 들린 포장마차

얼마만에 먹어보는지 기억도 안나는 포장마차 우동...

총각때 참 자주 왔었는데... 주인아줌마도 그대로고...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와이프는 포장마차 온게 생전 첨이라네 ㅋ
남편 덕분에 좋은 경험해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