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아무런 관심이 없던 저...다만 와이프만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캐논 EOS 100D...
이마트 트레더스 아무생각이 놀러 갔다가 덥썩 지르고 온 100D...
전 전시상품이라 사는걸 반대했지만 그래도 와이프는 너무 싸다고 구성품도 너무도 좋다고
그리고 캐논 이벤트도 하고 있다고 제말은 전혀~~
구매제품은 EOS 100D 더블렌즈킷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카메라에 관심이 없어서 이녀석이 싼지 아님 비싼건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와이프가 이거 엄청싼거라고...
하긴 와이프가 최근에 이녀석 살려고 인터넷으로 뒤적뒤적 거려서 가격대는 잘 알고 있더군요.
나중에 인터넷검색해보니간 444,160원 이란 가격이 엄청 싼거였더군요. 시중가는 80만원대..중고가도 65만원..
전시상품이라네 찝찝하긴한데...어차피 많이 쓸 녀석도 아니고 고장나면 고쳐쓰자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왕산거 잘 활용해야겠죠...
참고로 실제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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