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쿼드비트3를 처음 샀을 때 중국 주재원 있다가 잠깐 한국 휴가 나왔을 때이니깐
대략 4년 정도 됐네요.
그때 샀던 쿼드비트3는 아직도 잘 사용 중에 있죠.
그 이유인 즉, 제가 생각하긴엔 이어폰 보관을 나름 잘해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가 이어폰을 하드하게 사용 안 하는 이유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전자의 이유가 더 클 것 같아요.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샀던 이어폰 케이스로 항상 보관하고 가방에 넣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다이소에서 이어폰 케이스 하나 샀네요.
오른쪽에 쿼드비트3 담긴 제품이 약 4년쯤 전에 샀던 제품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산 제품입니다.
가격은 둘 다 천원입니다.
두 제품 모두 괜찮고요. 다만 이어폰에 따라서 구분은 해야겠어요.
이어폰 선재질이 부러운 제품이면 오른쪽에 있는 사각 케이스를 사용해도 무리 없지만
만약에 선이 약간 뻑뻑한 재질이면 원형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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