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2 알람시계용 저의 LG전자 옵티머스Q 현재 저의 낮잠을 깨워주는 알람용 LG전자 옵티머스Q를 소개해볼까합니다.뜬끔없이 소개하는 이유는 별건아니고 이직때문에 제 회사책상 정리하면서 이놈도 같이 버릴려고하다가 마지막으로흔적을 남기고자...ㅋㅋㅋ참고로 이놈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WVGA 480*800 TFT262K-.크기(높이*폭*두께) : 118.8*57*14.35 (무게 157g)-.CPU : 스냅드레곤 S1-.통신규격 : 3G-.배터리 : 1350mAh-.메모리 : 내장 3G/외장 16G까지 지원-.카메라 : 500만 화소(AF지원)/플래쉬 없음-.멀티미디어 : 지상파DMB, MP3, 동영상(AVI, DIVX, MP4, K3G, 3GP, WMA)-.OS : 안드로이드 2.2.2 제가 이폰을 첨 샀을때가 2010년 여름.. 2014. 12. 17. 이번주가 마지막 주... 이번주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의 마지막 주이네요. 1월부로 이직하게되어서 마지막으로 제 자리 사진찍!!! 왠지 시원 섭섭하네요. 2014. 12. 16. 베가 아이언2 카메라는 글쎄... 제가 폰에서 카메라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생각난 김에 갤럭시S3랑 아이언2랑 카메라 화질차이를비교해봤습니다.참고로 갤럭시S3는 800만 화소, 아이언2는 1300만 화소입니다.사진은 집에 있는 손목시계를 방바닥에 놓고 찍었습니다. 위 첫번째 사진이 갤럭시S3로 찍은 사진이고, 아래 사진이 아이언2로 찍은 사진입니다.일단 색감차이가 확실하네요. 둘다 기본설정 상태에서 찍은겁니다.어떠세요? 둘이 비교했을때 어느 것이 더 잘나온거 같습니까? 저 개인적으로 800만 화소인 갤럭시S3가 더 잘 나온거 같아요.카메라, 사진쪽은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어째든 제가 보기엔 갤럭시S3가 더 잘나온 것 같습니다.일단 색감이야 설정에서 손보면 비슷해지겠지만 선명도에서는 차이가 나는 그런 느.. 2014. 12. 16. 베가 아이언2 이틀 사용느낌 이제 베가 아이언2를 사용한지 이틀이 되었습니다.전문 리뷰가가 아니라서 제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 느낀 점을 잠깐 얘기하고자 합니다.그냥 생각난데로 막쓸겁니다.ㅋㅋ첫번째로 UI 디자인전체적으로 플랫합니다.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촌스럽지 않은 아이콘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나름대로 최대한 심플하게 만든 것같습니다.다만 설정부분의 디자인이 왠지 썩 좋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솔직히 말하면 촌스럽습니다.오히려 최근 삼성의 설정부분이 이쁘다고 느껴질 정도이니.... 두번째로 런처호환유료로 아펙스런처를 구입해서 갤럭시S3부터 줄곳 이 런처만 사용했습니다.이번 역시 아펙스런처를 설치해봤습니다만....몇가지 문제점이 생기네요.일단 아이언2 순정런처에서 지원되는 위젯이 아펙스런처에서는 나타나지가 않습니다.예를들면.. 2014. 12. 10. 가성비 좋은 베가 아이언2 어제부로 베가 아이언2로 기변했습니다.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S3에 질려버려서 출고가가 저렴한 아이언2 블랙골드로 질렀습니다. 팬택의 사정으로 출고가가 너무나도 좋게 나와서 요즘 인기가 많죠.SKT대리점 몇군데에 전화 수소문해서 결국 구했습니다.ㅋㅋㅋ제가 마지막 예약자 나이쑤~~!!!원래는 블랙레드로 구입할려고 했으나 재고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관계로 블랙골드로 샀는데골드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삼성처럼 촌스런 골드색이 아니네요. 훌륭합니다.디자인은 다들 아시겠지만 매우 심플하죠. 군더더기가 없는 그런 느낌이죠.막상 손에 잡아보면 갤럭시S3보다는 좀 못하네요. 갤럭시S3는 둥글둥글하고 아이언2는 아마도 각이져서그런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손이 큰편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작은편도 아님) 5인치급의 폰들은 아직.. 2014. 12. 9. 샌디스크 OTG 32G USB메모리 차에서 아들 만화 보여줄려고 8G USB메모리에 또봇애니를 넣어놨더니 용량이 가득차버리네요.화질좋게 인코딩을 했더니 파일 하나용량이 장난아니게 늘어나더군요.이제는 아들녀석이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를 좋아하게 되어서 그것까지 넣을려니 용량부족...그래서 결국 32G짜리 하나 샀습니다. 이왕사는거 OTG를 지원하는 샌디스크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중소기업제품도 있기는한데 왠지 샌디스크에 신뢰가~~~가격은 매우 저렴하게 샀습니다. 잘쓰지 않는 오케이~캐쉬백 사용으로 만원에 구입~ 실용성 있는 디자인에 사이즈도 적당하고...실험삼아 제 갤3에 연결해보니 역시 아무런 문제없이 인식도 잘되네요.확실히 메모리가격이 많이 착해져서 부담도 없고 역시 이왕사는거 OTG로 사는게 여로모로 이득이네요. 2014. 11. 19. 휴대폰 CD마운트 거치대 좋네요ㅋ 요즘 블루투스로 휴대폰이랑 카오디오랑 연결해서 듣는데 거치대가 없으니깐 상당히 불편하더군요.그냥 휴대폰을 조수석자리에 놓다보니 이리저리 움직이네요.그래서 인터넷에서 무료배송 9900원짜리 CD마운트 하나 샀습니다.짜짠....언제나 택배오는 날은 기분좋은날 ㅋㅋㅋ 역시 구성품은 가격이 싼만큼 별거는 없네요.휴대폰 잡는 방식은 집게방식으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집게방식이 잡는 힘이 강해서 왠만해선 휴대폰이 떨어지지 않죠. 일단 CD마운트 설치한 모습 여기서 문제발생...집게부분에 저기 톡!!하고 나온 부분에 간섭이 발생되네요.방향을 돌려도 반대편 시크릿박스에 또 간섭이 발생되고 나중에 저 부분을 잘라버려야겠네요.어째든 휴대폰으로 노래듣는데 좀 더 편하게 들을 수 있게되서 좋습니다. 2014. 11. 18. 로봇 칙칙폭폭 아들이 칙칙폭폭이라면서 로봇 일렬로 정렬~ 귀여운것 ㅋ 2014. 11. 17. 올란도 시계 diy 오늘은 올란도 시계를 diy 해봤습니다. 네비를 매립하고나니 시계보는게 영~시원찮아서 인터넷에서 반달형 디지털시계 하나 구입했습니다.시계 기능뿐만 아니라 볼트게이지 역활도 하네요~시계 구성품은 딸랑 시계 하나...설명서도 없어요~ 설명서는 구입한 사이트에서 참고하고요... 커버 탈거하는데 식겁했네요.남들은 쉽다고 했는데 전 왜이리도 어려운걸까요? ㅠㅠ어째든 우여곡절 끝에 탈거완료~~사진에 보이는 부분을 눌러서 커버를 좌우로 힘주어 탈거했습니다. 저것이 시계를 연결할 잭입니다. 우선 연결할 시계의 전선피복을 저렇게 길게 제거합니다. 피복을 벗겨놓은 시계 전선을 풍선에 표한 부분으로 끝까지 삽입합니다.전선이 가늘어서 깊숙하게 들어갑니다. 사진이 많이 흐리네요.어째든 저렇게 삽입하고 피복 벗겨낸 부분을 빼냅니.. 2014. 11. 1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
